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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타리오 위자료 계산 방법, 교통사고 공제액까지 총정리

사고 이후 달라진 일상을 떠올리며 창가에 앉아 있는 사람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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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게 다치고 나면 거의 모든 분이 같은 질문을 가장 먼저 하십니다. 내가 겪은 이 고통이 돈으로 얼마냐는 질문입니다. 몸은 계속 아프고, 일을 쉬고 있을 수도 있고, 평범하던 일상은 이미 예전 같지 않습니다. 그 전부를 법이 얼마로 보는지 궁금한 것은 당연합니다.

당연한 질문이고, 정확한 답을 들으실 자격이 있습니다. 문제는 인터넷에서 찾을 수 있는 답 대부분이 두루뭉술하거나 아예 틀렸다는 점입니다. 어떤 사이트는 간단한 공식이 있다고 말합니다. 어떤 사이트는 치료비에 숫자 하나를 곱해서 총액을 뱉어 내는 계산기를 보여 줍니다. 온타리오는 그렇게 돌아가지 않습니다. 비슷하지도 않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겠습니다. 온타리오 법원은 비슷한 부상을 입고 비슷하게 삶이 달라진 과거 판결과 내 사건을 비교해서 위자료(pain and suffering, 정신적 고통에 대한 배상)를 정합니다. 금액을 만들어 내는 것은 공식이 아니라 이 비교입니다. 이 글에서는 그 비교가 어떻게 이루어지는지 처음부터 끝까지 보여 드립니다. 위자료가 정확히 무엇을 보상하는 돈인지, 온라인 계산기를 왜 믿으면 안 되는지, 비교가 실제로 어떻게 이루어지는지 설명드립니다. 캐나다 대법원이 정해 둔 상한선, 금액을 올리고 내리는 요소, 그리고 교통사고 사건에만 적용되는 특별한 규정도 함께 다룹니다. 다 읽고 나면 변호사가 어떤 기준으로 내 상황을 보고 금액을 가늠하는지 이해하실 수 있습니다.

먼저 분명히 해 둘 것이 있습니다. 이 글은 일반적인 정보이며 법률 자문이 아닙니다. 그리고 이 글은 귀하의 사건에 정확한 금액을 붙여 드리지 않습니다. 웹페이지에서 그 일을 정직하게 해 줄 수 있는 곳은 없습니다. 저희가 해 드릴 수 있는 것은 판단 기준을 알려 드리는 일입니다. 그래야 변호사와 마주 앉았을 때 이야기가 들리고, 좋은 질문을 하실 수 있습니다. 본인 사건을 직접 상의하고 싶으시면 법무법인 바트리앤초(Vaturi & Cho LLP)로 언제든 연락하셔도 좋습니다. 상해 사건의 첫 상담은 무료입니다.

위자료는 정확히 어떤 손해를 보상하는 돈입니까

말뜻부터 짚고 가겠습니다. 법에서 쓰는 뜻이 일상에서 쓰는 뜻보다 훨씬 넓기 때문입니다.

변호사와 판사가 pain and suffering을 이야기할 때 가리키는 것은 일반 손해배상(general damages) 또는 비재산적 손해(non-pecuniary damages)라고 부르는 항목입니다. 두 표현은 같은 뜻입니다. 비재산적이라는 말은 금액으로 딱 떨어지지 않는 손해라는 뜻입니다. 영수증이 나오지 않는 피해에 대한 배상입니다.

이렇게 나눠 보시면 쉽습니다. 사고 후의 손해 중에는 더하기만 하면 되는 것이 있습니다. 못 받은 월급에는 숫자가 있습니다. 물리치료비에도 숫자가 있습니다. 지금 드시는 약값에도 숫자가 있습니다. 이런 것을 재산적 손해(pecuniary losses)라고 부릅니다. 종이 위에 금액을 적어 증명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위자료는 다릅니다. 부상이 그 사람에게 남긴 피해, 어떤 영수증으로도 담을 수 없는 부분입니다.

위자료가 보상하는 것은 서로 겹치는 세 가지입니다. 첫째는 육체적 통증 그 자체입니다. 쑤시는 허리, 두통, 뻣뻣해진 관절, 어깨가 욱신거려서 잠들지 못하는 밤이 여기에 들어갑니다. 둘째는 정서적, 심리적 고통입니다. 불안, 가라앉은 기분, 답답함, 다시 운전대를 잡는 것에 대한 두려움, 예전의 나를 잃었다는 상실감입니다. 셋째는 많은 분들이 잊고 지나가는 삶의 즐거움 상실(loss of enjoyment of life)입니다. 더 이상 못 하게 된 취미, 접어야 했던 운동, 취소한 여행, 손주를 번쩍 안아 올리던 사소한 기쁨을 이제 누리지 못하는 것까지 포함됩니다.

그러니 내 위자료가 얼마냐고 물으실 때 실제로 묻고 계신 것은, 통증과 정신적 피해와 부상이 앗아간 일상에 대해 법이 얼마를 인정해 주느냐입니다. 청구서를 대신 내주는 돈이 아닙니다. 한 사람으로서 감당한 대가에 대한 돈입니다.

이 구분이 중요한 이유는 위자료가 전체 청구의 한 부분일 뿐이기 때문입니다. 위자료 옆에는 소득 손실, 향후 치료비, 실제로 쓴 비용이 나란히 놓입니다. 그리고 이 항목들은 계산 방식이 완전히 다릅니다. 아래에서 이 항목들이 어떻게 맞물리는지 설명드리며, 저희가 따로 정리한 온타리오 교통사고 합의금 산정 안내 글에는 훨씬 자세히 담겨 있습니다. 지금은 한 문장만 기억하시면 됩니다. 위자료는 사람이 입은 피해에 대한 돈이지, 청구서를 갚는 돈이 아닙니다.

한국에서 교통사고 합의를 해 보신 분이라면 위자료라는 말 자체는 익숙하실 것입니다. 다만 한국에서는 법원이 참고하는 위자료 산정 기준표가 널리 쓰이지만, 온타리오에는 그런 표가 없습니다. 뒤에서 설명드릴 판례 비교가 그 표의 자리를 대신합니다.

온타리오에도 위자료 계산 공식이나 배수가 있습니까

대부분 놀라시는 짧은 답부터 드리겠습니다. 없습니다. 공식도 없고 배수도 없습니다. 온타리오는 치료비에 2를 곱하거나 3을 곱하거나 어떤 숫자를 곱해서 위자료를 정하지 않습니다.

배수 이야기는 인터넷에서 한 번쯤 보셨을 것입니다. 대개 이런 식입니다. 치료비를 다 더한 다음 부상 정도에 따라 1에서 5 사이의 숫자를 곱하면 그것이 위자료라는 설명입니다. 흔히 배수 방식(multiplier method) 또는 특별손해 배수(special damages multiplier)라고 부릅니다.

이것은 미국식 계산입니다. 미국 법률 사이트와 미국 보험사의 손해 사정 실무에서 쓰는 방법입니다. 온라인에 올라온 글 상당수가 미국 독자를 겨냥해 쓰이다 보니 캐나다 검색 결과에까지 흘러들어온 것뿐입니다. 온타리오 법정에서는 이 방식이 통하지 않습니다. 온타리오 판사는 이 방식을 쓰지 않고, 제대로 된 온타리오 변호사라면 이 방식으로 사건 가치를 계산하지 않습니다. 배수는 잘못 퍼진 이야기라고 보시면 됩니다. 어떤 사이트가 귀하의 치료비를 곱해서 위자료 금액을 내밀었다면, 온타리오에서 그 숫자는 아무 의미가 없습니다.

온타리오가 배수를 쓰지 않는 이유는 조금만 생각해 보면 분명합니다. 치료비는 치료에 든 비용일 뿐, 고통의 크기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치료비가 거의 같은 두 사람이 완전히 다른 삶을 살 수 있습니다. 물리치료에 비슷한 금액을 쓴 두 사람을 떠올려 보십시오. 한 사람은 몇 달 만에 완전히 회복해 예전 생활로 돌아갔습니다. 다른 한 사람은 만성 통증이 영구적으로 남아 직업을 잃고 평생 즐기던 운동도 접었습니다. 두 사람의 영수증은 비슷해 보일 수 있습니다. 그러나 두 사람이 겪은 고통은 하늘과 땅 차이입니다. 치료비에 묶인 공식은 이 차이를 볼 수 없습니다. 온타리오 법은 볼 수 있고, 애초에 그것을 보라고 만들어져 있습니다.

배수 방식이 여기서 통하지 않는 두 번째 이유가 있습니다. 온타리오에서는 교통사고 후 치료비의 상당 부분을 본인 돈으로 내지 않습니다. SABS(Statutory Accident Benefits, 온타리오 의무 사고 보상 제도)에서 나오기 때문입니다. SABS는 누구의 과실인지와 상관없이 본인이 가입한 자동차 보험사가 치료와 생활을 지원해 주는 보상 제도입니다. 2026년 7월 1일부터 온타리오에서 의무로 보장되는 항목은 치료비 보상(medical), 재활 치료비 보상(rehabilitation), 간병비 보상(attendant care) 세 가지이고, 나머지 항목은 모두 선택 가입으로 바뀌었습니다. 그리고 치료비는 자동차 보험사가 먼저 지급합니다. 이 제도 때문에 아주 크게 다친 사건에서도 본인이 직접 부담한 치료비는 적을 수 있습니다. 보험사가 먼저 냈기 때문입니다. 그 작은 금액에 숫자를 곱하면 인생이 무너진 부상의 가치가 터무니없이 낮게 나옵니다. 이 방식은 온타리오 제도와 아예 맞지 않습니다.

한국의 자동차보험에 익숙하신 분들은 이 대목이 특히 낯설게 느껴지실 수 있습니다. 한국에서는 상대 보험사 한 곳과 치료비와 합의금을 함께 정리하는 경우가 많지만, 온타리오에서는 치료비를 대는 쪽과 위자료를 물어야 하는 쪽이 처음부터 나뉘어 있습니다.

그렇다면 공식이 없는데 숫자는 어떻게 나올까요. 그것이 진짜 질문이고, 이 글의 핵심입니다.

온타리오 법원은 실제로 어떻게 위자료 금액을 정합니까

온타리오는 비교로 정합니다. 공식 대신, 판사는 내 사건과 비슷한 과거 사건에서 법원이 얼마를 인정했는지 살펴보고 그 안에서 내 사건의 자리를 잡습니다. 변호사들은 이것을 판례를 본다, 선례를 본다고 말합니다. 온타리오에서 위자료가 어떻게 정해지는지 이해하는 데 이보다 중요한 것은 없습니다.

실무에서는 이렇게 진행됩니다. 수십 년 동안 온타리오 법원은 수천 건의 상해 사건을 판단해 왔습니다. 그때마다 판사나 배심원은 위자료로 얼마를 인정할지 정하고 그 이유를 판결문에 남겼습니다. 이 판결문은 공개되어 있고 검색할 수 있습니다. 새 사건이 들어오면 변호사와 판사는 비슷한 부상, 그리고 그에 못지않게 중요한 비슷한 삶의 변화가 있었던 과거 판결을 찾습니다. 그렇게 모은 사건들을 나란히 놓고 질문 하나를 던집니다. 이 사건은 그 사이에서 어디쯤에 놓이는가.

내 부상과 그 여파가 높은 금액이 인정된 사건들과 비슷하면 위자료도 높아집니다. 낮은 쪽 사건들과 비슷하면 낮아집니다. 목표는 일관성과 공정성입니다. 정말로 비슷한 부상을 입고 비슷한 타격을 받은 두 사람은, 사건이 토론토에서 다뤄지든 오타와나 썬더베이에서 다뤄지든 대체로 비슷한 배상을 받아야 합니다. 비교 방식은 법정마다 금액이 널뛰지 않게 잡아 주는 장치입니다.

공개된 판결문은 법률 데이터베이스에 쌓여 있습니다. 캐나다에서 가장 널리 쓰이는 무료 데이터베이스는 CanLII(캐나다 법률정보원, Canadian Legal Information Institute)입니다. 변호사들은 검색 기능이 더 강한 유료 데이터베이스도 함께 씁니다. 담당 변호사가 귀하의 위자료를 가늠할 때 하는 일이 바로 이것입니다. 이 데이터베이스에서 내 사건과 가장 가까운 판결을 찾아내고, 판사들이 어떤 논리로 그 금액에 이르렀는지 읽고, 하나의 범위를 만드는 일입니다. 공식이 아니라 그 범위가 내 청구의 가치에 대한 정직한 답입니다.

웹사이트가 귀하의 사건 가치를 알려 줄 수 없는 이유도 여기에 있습니다. 금액은 부상의 정확한 성격, 얼마나 영구적인지, 다름 아닌 내 삶을 어떻게 바꿔 놓았는지, 그리고 어떤 과거 사건과 가장 비슷한지에 달려 있습니다. 이것을 제대로 하려면 실제 판결문을 읽고 실제 사실관계와 맞춰 보아야 합니다. 경험이 필요한 일이고, 사람마다 결과가 다릅니다.

똑같은 사건은 없기 때문에 비교는 산수가 아니라 판단의 영역입니다. 담당 변호사는 내 사건보다 조금 더 무거운 사건과 조금 가벼운 사건을 찾아내어, 내 사건이 어떤 것보다는 위에 있고 어떤 것보다는 아래에 있다고 주장합니다. 보험사 측 변호사는 정확히 반대로 합니다. 낮은 금액의 사건들을 들이대며 이 청구는 그 아래라고 주장합니다. 재판으로 판사가 정하든 합의로 마무리되든, 최종 금액은 당사자들 또는 법원이 이 사건을 비교 대상들 사이 어디에 놓는지를 반영합니다.

트릴로지 판결이란 무엇이고 왜 위자료에 상한선이 있습니까

알아 두셔야 할 기준이 하나 더 있습니다. 캐나다 대법원이 정한 것으로, 아무리 심하게 다쳐도 캐나다에서는 위자료로 이 금액을 넘길 수 없다는 상한선(cap)입니다.

이야기는 1978년에 시작됩니다. 그해 캐나다 대법원은 세 건의 상해 사건을 함께 판단했습니다. 변호사들은 이 세 판결을 묶어 트릴로지(the trilogy)라고 부릅니다. 세 사건 모두 젊은 사람이 영구적인 중증 장해를 남기는 큰 부상을 입은 사안이었습니다. 이 사건들을 판단하면서 대법원은 한 가지를 걱정하게 되었습니다. 사람의 고통에는 애초에 시장 가격이라는 것이 없기 때문에, 위자료 금액이 이론상 끝없이 올라갈 수 있다는 점이었습니다. 똑같이 심각한 부상을 두고 법원마다 전혀 다른 숫자를 고를 수도 있었습니다. 제도에 질서와 공평을 세우기 위해 대법원은 위자료에 상한선을 그었습니다.

1978년 당시 상한은 $100,000였습니다. 지금 기준으로는 적어 보이지만 그때는 큰돈이었고, 요점은 가장 심각한 사건을 위한 한도를 못 박는 데 있었습니다. 그 이후 상한은 물가에 맞추어 계속 올라왔고, 따라서 지금의 실제 한도는 처음 금액보다 훨씬 높습니다. 2025~2026년 기준으로 물가를 반영한 상한은 대략 $465,000~$470,000 수준입니다. 캐나다에서 가장 심각하게 다친 사람이라 해도 위자료 항목만으로 받을 수 있는 최대치가 이 금액입니다.

이 상한선은 오해가 많으므로 몇 가지를 분명히 해 두겠습니다.

첫째, 상한선은 가장 심각한 부상에만 적용됩니다. 스스로를 돌볼 수 없게 만드는 중증 뇌손상이나 영구적 마비를 남기는 척수 손상처럼 극단적인 사건을 위해 남겨 둔 자리입니다. 보통의 중상해는 상한선에 닿지 않습니다. 대부분의 상해 청구는 상한선보다 한참 아래에서 평가됩니다. 상한선은 최악의 사건을 위한 한도이지, 평균적인 사건이 목표로 하는 금액이 아닙니다.

둘째, 상한선은 청구 중 위자료 부분만 제한합니다. 소득 손실을 제한하지 않고 향후 치료비도 제한하지 않습니다. 이 항목들은 따로 계산되며 한도가 없습니다. 이것은 대단히 중요한 부분입니다. 정말 심각한 사건에서는 위자료가 상한선 근처에 놓일 수 있지만, 평생 치료비와 소득 손실은 그보다 훨씬 커서 수백만 달러에 이르기도 합니다. 그러니 상한선이 청구 전체를 제한하는 것이 아닙니다. 한 항목만 제한할 뿐입니다. 이 이야기는 항목들이 어떻게 맞물리는지 설명하는 부분에서 다시 다루겠습니다.

셋째, 정확한 상한 금액은 해마다 물가에 따라 달라지며, 어떤 법 조문에도 적혀 있지 않습니다. 판례에서 나온 기준이고 물가가 오르면 다시 계산됩니다. 저희가 하나의 정확한 숫자가 아니라 대략의 범위로 말씀드리는 이유가 여기 있고, 담당 변호사가 손해액을 계산하는 시점의 금액을 그때그때 확인하는 이유도 여기 있습니다.

기능적 접근법이란 무엇이며 제 사건에 어떤 영향을 줍니까

1978년 대법원은 상한선을 정하면서, 위자료라는 돈이 대체 무엇을 위한 것인지에 대한 생각도 함께 정리했습니다. 이를 기능적 접근법(functional approach)이라고 부르며, 온타리오의 모든 위자료 판단에 깔려 있습니다. 왜 이 배상이 지금과 같은 모습인지 설명해 주기 때문에 알아 두실 만합니다.

기능적 접근법은 솔직한 인정에서 출발합니다. 돈은 부상을 되돌리지 못합니다. 아무리 큰 금액도 멀쩡한 척추를 돌려주지 못하고 만성 통증을 지워 주지도 못합니다. 고통은 사고팔 수 있는 물건이 아니어서 진짜 가격표가 없습니다. 그래서 대법원은 질문을 바꿨습니다. 돈이 피해를 없애 줄 수 없다면, 이 돈은 대체 무엇에 쓸모가 있는가.

대법원이 내린 답은 이렇습니다. 이 돈은 위안을 주고 삶을 조금이라도 견딜 만하게 만들기 위한 것입니다. 부상이 앗아간 즐거움을 대신할 다른 즐거움과 편안함을 살 수 있게 해 주는 돈입니다. 더 이상 하키를 할 수 없다면 그 돈으로 여전히 즐길 수 있는 다른 취미를 마련할 수 있습니다. 늘 통증에 시달린다면 그 돈으로 하루하루를 조금 더 편하게 만들 무언가를 살 수 있습니다. 이 배상은 고통 자체에 값을 매겨 치르는 돈이 아닙니다. 위안을 마련하고, 가능한 범위에서 잃어버린 즐거움을 새로운 즐거움으로 대신하기 위한 돈입니다.

추상적으로 들리지만 사건 평가에 실제로 영향을 줍니다. 목적이 위안과 대체 즐거움을 마련하는 데 있으므로, 초점은 부상이 내 실제 삶을 어떻게 바꿨는가에 맞춰집니다. 진단서상으로는 똑같은 두 사람이 서로 다른 금액을 받을 수 있습니다. 부상이 각자의 삶에 다른 무게로 들어오기 때문입니다. 손 부상은 사무직에게 한 가지 의미이지만, 연주자나 외과의에게는 훨씬 무겁습니다. 무릎 부상은 마라톤을 뛰던 사람과 원래 활동적이지 않던 사람에게 전혀 다르게 다가옵니다. 기능적 접근법은 부상만 보지 말고 사람을 보라고 법원에 요구합니다. 이 부상이 이 사람이 삶을 누릴 능력에서 얼마나 많은 것을 빼앗아 갔는지, 그중 얼마를 되돌리려면 무엇이 필요한지를 묻는 것입니다.

그래서 담당 변호사가 사건을 준비할 때 하는 일은 부상을 의학 용어로 적는 데서 끝나지 않습니다. 사고 전과 후의 삶을 그림처럼 보여 주어, 무엇을 잃었고 어떤 위안이 그것을 대신하는 데 도움이 되는지 법원이 이해할 수 있게 만드는 일입니다. 개인적인 이야기가 그토록 중요한 이유가 여기 있습니다. 포기한 취미, 달라진 하루 일과, 무너진 계획이 모두 그렇습니다. 기능적 접근법 아래에서 이런 이야기는 배경 설명이 아닙니다. 금액을 정하는 핵심 자료입니다.

제 위자료 금액을 좌우하는 요소는 무엇입니까

판단 방법이 과거 판례와의 비교라면, 자연히 다음 질문이 따라옵니다. 어떤 사건이 다른 사건보다 높게 평가되게 만드는 것은 무엇인가. 변호사가 살피고 법원이 따져 보는 부분은 무엇인가. 아래에 주요 요소를 정리했습니다. 어느 하나가 혼자 결론을 정하지는 않습니다. 이 요소들은 함께 작동하고, 결국 전체 그림이 금액을 정합니다.

부상이 얼마나 심각합니까

출발점은 부상 자체의 정도입니다. 몇 주 정도 아프다가 지나가는 가벼운 부상이 한쪽 끝에 있습니다. 몸을 영구적으로 바꿔 놓는 큰 부상이 반대쪽 끝에 있습니다. 심각한 정도는 통증의 세기만 뜻하지 않습니다. 그 부상이 몸과 그 사람의 생활 능력을 얼마나 깊이 무너뜨렸는지의 문제입니다. 일반적으로 부상이 무거울수록 위자료도 높아집니다.

부상이 영구적입니까, 아니면 회복됩니까

영구적인지 아닌지는 모든 요소 중에서도 힘이 가장 센 축에 듭니다. 아무리 아팠더라도 완전히 낫는 부상은 끝내 사라지지 않는 부상보다 낮게 평가됩니다. 이유는 단순합니다. 위자료는 시간에 걸쳐 이어지는 피해를 보상하는 것이고, 평생 가는 부상은 남은 생애 내내 피해를 남깁니다. 부상이 영구적이라는 점, 즉 더 이상 좋아지지 않는 상태에 이르렀다는 점을 의학적 증거가 보여 주면 금액이 올라갑니다. 완전히 회복되었다는 증거가 나오면 고통에 끝나는 날이 있었던 셈이므로 금액은 내려갑니다.

다친 사람의 나이는 몇 살입니까

나이가 문제가 되는 이유는 그 부상을 안고 살아갈 기간 때문입니다. 젊은 사람에게 생긴 영구 장해는 수십 년 동안 이어지므로 삶의 즐거움 상실도 평생에 걸칩니다. 같은 영구 장해라도 고령자의 경우에는 남은 햇수를 기준으로 봅니다. 이것은 나이 든 분의 고통이 덜 중요하다는 뜻이 아닙니다. 손해가 이어지는 기간이 더 짧고, 배상액이 그 기간을 반영한다는 뜻입니다. 나이는 생활 방식과도 맞물립니다. 활동적인 젊은 사람의 운동 인생을 끝내 버린 부상은 앞으로 오래도록 누렸을 것을 통째로 빼앗은 것이기 때문입니다.

일상과 취미가 얼마나 달라졌습니까

이것이 삶의 즐거움 상실 요소이며, 기능적 접근법이 가장 강하게 작동하는 지점입니다. 법원은 그 사람이 예전에는 할 수 있었으나 지금은 할 수 없게 된 것을 꼼꼼히 봅니다. 부상 때문에 운동이나 취미, 손으로 하던 작업, 사람들과 어울리던 방식이 끊겼는지 봅니다. 집안에서의 역할이 바뀌어 아이를 안아 올릴 수 없게 되었는지, 텃밭을 돌보거나 예전처럼 요리하는 일이 어려워졌는지 봅니다. 혼자 하던 일에 이제는 남의 손이 필요해졌는지도 봅니다. 부상이 그 사람의 일상과 삶에 의미를 주던 활동을 많이 비워 낼수록 금액은 올라갑니다.

통증이 얼마나 계속됩니까

똑같이 영구적인 부상이라도 매일 겪는 통증은 크게 다를 수 있습니다. 끊임없이 아프거나 잠과 기분을 무너뜨리는 통증이 반복되는 부상은, 참을 만한 수준의 뻐근함으로 가라앉은 부상보다 무겁게 평가됩니다. 계속되는 통증은 생활 전체를 갉아먹을 만큼 사람을 지치게 하고, 법도 그 점을 인정합니다. 시간에 걸쳐 통증을 기록해 온 꾸준한 진료 기록이 여기서 중요합니다. 증거를 다루는 부분에서 다시 말씀드리겠습니다.

눈에 보이는 흉터나 외모 손상이 있습니까

흉터와 외모 변화는 통증과 별개로 그 자체의 무게가 있습니다. 영구적인 흉터, 화상, 절단, 얼굴 부상은 그 사람의 외모뿐 아니라 스스로를 바라보는 마음까지 바꿉니다. 남의 시선을 의식하게 되고, 사람 만나는 자리를 피하게 되며, 실제 심리적 고통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법원은 눈에 보이는 흉터와 외모 손상을 별개의 피해로 다루며, 특히 얼굴이나 손처럼 드러나는 부위일수록, 그리고 영구적일수록 배상액에 더 크게 더해집니다.

정서적, 심리적 영향은 어느 정도입니까

부상은 몸만 상하게 하지 않습니다. 다친 분들 중 상당수가 불안, 우울, 외상 후 스트레스, 깊은 자신감 상실을 겪습니다. 만성 통증과 심리적 고통은 서로를 키우는 경우가 많습니다. 일을 할 수 없고, 예전에 즐기던 것도 즐길 수 없으며, 늘 불편한 몸으로 살아가는 사람은 심각한 우울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온타리오 법은 정신적 피해를 위자료의 온전한 일부로 인정하며, 잘 기록된 정신건강 피해는 배상액을 상당히 끌어올릴 수 있습니다. 부차적인 피해가 아니라 핵심적인 피해입니다.

이 요소들은 어떻게 함께 작동합니까

어느 요소도 혼자 서 있지 않습니다. 사건은 전체 그림으로 평가됩니다. 젊은 사람에게 생긴 영구 장해에 계속되는 통증, 잃어버린 직업, 끝나 버린 운동, 눈에 보이는 흉터, 심각한 우울까지 겹쳤다면 모든 요소가 같은 방향을 가리키므로 금액은 높은 자리에 놓입니다. 고령자에게 짧게 지나가고 완전히 나아 아무 흔적도 남기지 않은 부상은 같은 이유로 반대쪽 낮은 자리에 놓입니다. 대부분의 사건은 그 사이 어딘가에 있으며, 어떤 요소는 위로 어떤 요소는 아래로 끌어당깁니다. 그것들을 정직하게 비교 판례에 견주어 따져 보는 것이 사건 평가입니다.

낮은 구간, 중간 구간, 높은 구간은 각각 어떤 모습입니까

많은 분들이 구간을 알고 싶어 하십니다. 이런 부상은 얼마짜리라는 말을 듣고 싶어 하십니다. 저희는 지어낸 금액 구간을 알려 드리지 않으려 합니다. 그 이유를 설명드리겠습니다. 이 원칙은 결국 귀하를 지키기 위한 것입니다.

위자료 금액은 실제 판결에서 나오고, 진단명 하나가 아니라 앞에서 본 요소들의 전체 조합에 달려 있습니다. 어떤 부상은 얼마짜리라고 깔끔한 표를 만들어 올린다면, 저희는 어떤 법원도 약속한 적 없는 숫자를 지어내는 것이고 귀하를 잘못된 방향으로 이끄는 것입니다. 훨씬 정직한 방법은 양쪽 끝과 가운데를 쉬운 말로 그려 드려서, 어떤 상황이 대체로 어디쯤에 놓이는지 감을 잡으시게 하는 것입니다.

낮은 구간에는 한동안 아프다가 낫는 부상들이 있습니다. 염좌나 근육 손상 같은 연부조직 손상은 몇 주에서 몇 달 동안 실제로 아프지만 치료를 받으면 정리되고 후유증을 남기지 않습니다. 이런 부상은 위자료의 낮은 구간에 놓입니다. 그 사람은 분명히 고통을 겪었고 그 고통은 보상받아야 하지만, 끝이 있었고 삶은 원래대로 돌아왔습니다. 피해가 실제로 있었더라도 일시적이었기 때문에 이런 청구의 금액이 가장 낮습니다.

중간 구간에는 더 오래 남아 어느 정도 흔적을 남기지만 혼자 생활할 능력까지 무너뜨리지는 않는 부상들이 있습니다. 끝내 완전히 낫지 않고 만성 통증으로 자리 잡은 연부조직 손상, 뼈는 붙었지만 날씨에 따라 쑤시고 특정 동작을 제한하는 부상, 아끼던 운동은 접게 만들었지만 일과 생활은 이어 갈 수 있는 부상이 여기에 해당합니다. 영구적인 부분이 있고 실제로 삶의 즐거움을 잃었지만, 그 사람은 삶의 상당 부분을 그대로 유지한 채 살아갑니다. 이런 청구는 낫고 끝난 부상보다 높게 평가되며, 중상해 사건의 큰 몫을 차지합니다.

높은 구간에는 삶을 영구적으로, 그리고 근본적으로 바꿔 놓는 부상들이 있습니다. 끊임없는 통증을 남기고 직업을 끝내며 혼자 생활할 능력을 앗아가고 깊은 심리적 피해까지 불러오는 영구 장해가 여기 놓입니다. 그중에서도 가장 심각한 부상, 예컨대 중증 뇌손상이나 마비를 동반한 척수 손상은 트릴로지 상한선에 가까운 맨 위에 놓입니다. 이런 사건에서 부상은 삶을 제한하는 데서 그치지 않고 삶 자체를 다시 만들어 버리며, 위자료는 평생에 걸친 깊은 상실을 반영합니다.

낮은 구간과 중간 구간과 높은 구간을 가르는 것이 진단명 자체가 아니라는 점을 눈여겨보십시오. 영구성, 삶에 미친 영향, 계속되는 통증, 그리고 나머지 요소들이 함께 작동해서 자리를 정합니다. 부상 이름별 금액표가 사람을 잘못 이끄는 이유가 정확히 이것이고, 실제 판례와의 꼼꼼한 비교만이 정직한 평가 방법인 이유도 이것입니다.

위자료는 전체 청구에서 어느 위치에 있습니까

위자료를 청구 전부라고 생각하는 것은 오해입니다. 위자료는 한 부분이며, 중상해 사건에서는 가장 큰 부분조차 아닌 경우가 많습니다. 이 점을 이해하면 내 사건의 가치를 보는 시각이 달라집니다.

온타리오의 상해 청구는 여러 손해 항목으로 이루어지며, 변호사들은 이를 손해 항목(heads of damages)이라고 부릅니다. 위자료는 그중 하나입니다. 나머지는 별개이며 각각 다른 방식으로 계산됩니다.

첫 번째 다른 항목은 소득 손실입니다. 일을 못 해서 이미 잃은 소득과, 부상이 앞으로의 소득 능력에 영향을 준다면 장래에 잃게 될 소득이 여기 들어갑니다. 부상으로 직업 인생이 끊긴 분에게는 이 항목이 매우 클 수 있으며, 트릴로지 상한선의 제한을 받지 않습니다.

두 번째는 향후 치료비입니다. 부상 때문에 앞으로 필요한 치료와 돌봄, 장비에 들어갈 돈이며, 경우에 따라 평생에 걸칩니다. 중증 사건에서는 향후 치료비가 청구 전체에서 가장 큰 숫자가 되기도 합니다. 간병인, 약값, 치료, 주거 개조, 특수 장비 비용이 수십 년치 쌓이기 때문입니다.

세 번째는 실제로 쓴 비용이며 특별 손해(special damages)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처방약, 의료 기기, 진료를 오가는 교통비, 집안일 도움 비용처럼 부상 때문에 이미 지출한 비교적 작은 비용들입니다. 영수증을 모아 합산합니다.

위자료는 이 모든 항목과 나란히 놓입니다. 여기서 핵심을 짚어 드리겠습니다. 중상해 사건에서는 소득 손실과 향후 치료비 금액이 위자료를 훌쩍 넘는 경우가 많습니다. 위자료에는 상한선이 있고 나머지에는 없기 때문입니다. 중증 장해를 입은 분의 위자료가 상한선 근처로 평가되더라도, 향후 치료비와 소득 손실은 그 몇 배에 이를 수 있습니다. 그래서 대부분의 분들이 가장 신경 쓰시는 항목이 위자료이지만, 큰 청구에서는 오히려 작은 몫인 경우가 많습니다.

상해 청구를 제대로 평가한다는 것은 위자료만이 아니라 모든 항목을 평가한다는 뜻입니다. 저희가 정리한 온타리오 교통사고 합의금 산정 안내 글은 모든 손해 항목을 예시와 함께 짚어 가며 그것들이 어떻게 전체 청구로 합산되는지 보여 드립니다. 청구 전체 그림이 궁금하시면 그 글을 함께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이 글은 위자료에 집중합니다. 계산 방식이 가장 크게 오해받고 있는 항목이기 때문입니다.

교통사고 사건의 위자료는 무엇이 다릅니까

지금까지의 내용은 상해 청구 전반에 적용됩니다. 그런데 부상이 교통사고에서 비롯되었다면 온타리오 Insurance Act(온타리오 보험법)의 두 가지 추가 규정이 그림을 바꿔 놓습니다. 두 규정 모두 위자료를 깎는 방향으로 작동합니다. 이 규정들은 교통사고 사건에만 적용되며, 실제로 손에 쥐는 금액을 크게 좌우하므로 반드시 이해하셔야 합니다.

한국에는 이런 제도가 없습니다. 한국에서 교통사고 합의를 해 보신 분이라면 아래 두 규정이 특히 낯설게 느껴지실 것입니다.

중상해 기준(verbal threshold), 부상이 일정 수준 이상 중해야 소송할 수 있습니다

첫 번째 규정은 관문입니다. 온타리오에서는 교통사고 후 위자료를 청구하는 소송을 하려면, 변호사들이 verbal threshold라고 부르는 기준을 넘는 부상이어야 합니다. 근거는 Insurance Act 제267.5조 제5항입니다.

이 기준은 부상이 둘 중 하나에 해당할 것을 요구합니다. 중요한 신체적, 정신적 또는 심리적 기능의 영구적이고 중대한 손상이거나, 영구적인 중대한 외모 손상이어야 합니다. 단어 하나하나가 무게를 지니므로 꼼꼼히 보셔야 합니다. 손상은 일시적이 아니라 영구적이어야 합니다. 사소한 것이 아니라 중대해야 합니다. 그리고 중요한 기능에 영향을 주어야 합니다. 일이나 일상, 또는 건강한 생활에 진짜로 의미 있는 기능이어야 한다는 뜻입니다. 상당한 흉터처럼 영구적인 중대한 외모 손상은 그 자체로 기준을 충족합니다.

실제로는 이런 결과가 나옵니다. 가볍고 짧게 지나간 교통사고 부상으로는 대개 위자료 청구 자체가 불가능합니다. 몇 주 동안 놀라고 몸이 결렸다가 완전히 회복되었다면 기준을 넘지 못할 가능성이 높고, 소송에서 위자료 부분은 아예 열리지 않습니다. 무겁고 오래가는 부상은 대체로 기준을 충족합니다. 이 관문은 다른 종류의 상해 사건에는 없고 오직 교통사고 청구에만 있습니다. 온타리오 자동차보험 제도가 안고 있는 절충 중 하나입니다.

공제액(deductible), 배상액에서 정해진 금액이 그대로 빠집니다

두 번째 규정은 중상해 기준을 넘긴 뒤에도 적용되며, 많은 분들이 이 대목에서 놀라십니다. 온타리오는 교통사고 사건의 위자료에서 공제액(deductible)을 뗍니다. 여기서 공제액은 보험 약관의 자기부담금과 비슷하게 작동합니다. 정해진 금액이 위자료에서 그대로 빠진 뒤에야 나머지를 받으시게 됩니다.

2026년 기준 교통사고 위자료 공제액은 $47,913.01입니다. 법원이 위자료를 이 금액보다 조금 넘는 수준으로 인정했다면, 이 큰 금액이 먼저 잘려 나가고 남는 것만 받게 된다는 뜻입니다. 배상액이 작을수록 공제액이 가치의 큰 부분을 가져가며, 아주 낮은 배상액에서는 사실상 전부를 가져가기도 합니다.

다행히 크게 다치신 분들을 위한 중요한 예외가 있습니다. 위자료가 법이 정한 기준선에 도달하면 공제액은 완전히 사라지고 아무것도 빠지지 않습니다. 2026년 기준 그 기준선은 $159,708.71입니다. 즉 이 금액 이상으로 인정된 배상은 공제 없이 전액 지급됩니다. 여기서 큰 차이가 생깁니다. 배상액을 기준선 바로 아래에서 기준선 이상으로 밀어 올리면, 숫자상의 차이보다 훨씬 큰 이득이 생깁니다. 기준선을 넘는 순간 공제액 전체도 함께 사라지기 때문입니다.

공제액과 그 기준선은 해마다 물가에 따라 달라지고, 사건을 어떻게 다투고 어떻게 합의할지까지 바꾸기 때문에 따로 설명이 필요합니다. 저희는 위자료 공제액을 다룬 안내 글에서 계산 예시와 함께 자세히 정리해 두었습니다. 부상이 교통사고에서 비롯되었다면 그 글은 꼭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실제로 손에 들어오는 금액에 대해서는 다른 어떤 규정보다 공제액의 영향이 큰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교통사고로 다치셨고 중상해 기준과 공제액이 본인 사건에 어떻게 적용되는지 알고 싶으시다면, 저희 토론토 교통사고 담당팀이 차근차근 짚어 드릴 수 있습니다.

이 교통사고 규정이 낙상이나 개물림 사고에도 적용됩니까

적용되지 않습니다. 이 부분을 헷갈려 하시는 분이 많으므로 분명히 말씀드리겠습니다. 중상해 기준과 공제액은 교통사고를 규율하는 Insurance Act 규정에서 나온 것입니다. 다른 방식으로 생긴 부상에는 적용되지 않습니다.

빙판이 된 인도에서 미끄러져 넘어지셨거나, 부서진 계단에 걸려 넘어지셨거나, 관리가 부실한 남의 건물에서 다치셨다면 그것은 교통사고 청구가 아닙니다. 대개 그 건물을 책임지는 사람이나 사업체를 상대로 하는 점유자 책임(occupiers' liability) 청구가 됩니다. 넘어야 할 기준도 없고 떼어 갈 법정 공제액도 없습니다. 위자료는 여전히 앞에서 설명드린 요소들을 적용해 판례 비교로 평가되지만, 교통사고에만 있는 두 규정은 손대지 않습니다. 그래서 똑같은 부상이라도 교통사고가 아니라 낙상으로 생겼다면 실제로 받는 금액은 더 클 수 있습니다. 공제액이 배상을 갉아먹지 않기 때문입니다. 이런 청구가 어떻게 평가되는지는 저희 낙상 사고 청구의 가치를 다룬 안내 글에서 설명드리고 있으며, 저희 낙상 사고 분야 안내에서도 이 업무 영역을 보실 수 있습니다.

개물림 사고도 마찬가지입니다. 개에게 물린 사고는 교통사고가 아니므로 중상해 기준과 공제액이 적용되지 않습니다. 이 청구는 온타리오의 개 소유자 책임 규정에 따라 진행되고, 위자료는 교통사고에만 있는 공제 없이 통상적인 방식으로 평가됩니다. 역시 떼어 가는 공제액이 없기 때문에, 비슷한 정도의 교통사고 부상보다 개물림 부상이 손에 더 많이 들어올 수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저희 개물림 사고 배상 안내 글에서 정리했습니다.

그러니 기억하실 원칙은 간단합니다. 중상해 기준과 공제액은 교통사고 규정입니다. 부상이 자동차에서 비롯되었다면 적용되고, 낙상이나 개물림, 결함 있는 제품, 그 밖의 거의 모든 원인에서 비롯되었다면 적용되지 않습니다. 위자료를 평가하는 밑바탕의 방법은 어느 경우에나 같습니다. 오직 이 두 가지 추가 공제만이 교통사고에만 있는 것입니다.

부상 종류에 따라 위자료 계산 방식이 달라집니까

방법은 언제나 같지만 부상마다 크게 다투는 부분이 다릅니다. 흔한 몇 가지 유형에서 요소들이 어떻게 작동하는지 보시면 이해에 도움이 됩니다.

편타성 손상(whiplash), 염좌, 근육 손상 같은 연부조직 손상은 교통사고에서 가장 흔한 부상입니다. 상당수가 몇 주에서 몇 달 안에 정리되고, 그런 경우 위자료의 낮은 구간에 놓입니다. 이런 사건에서 금액 다툼은 대개 영구성을 두고 벌어집니다. 연부조직 손상이 나았는가, 아니면 끝내 떠나지 않는 만성 통증으로 바뀌었는가 하는 문제입니다. 영구적인 만성 통증으로 발전한 연부조직 손상은 나은 경우보다 훨씬 큰 가치를 가질 수 있으며, 그래서 이런 청구에서는 시간에 걸친 꼼꼼한 진료 기록이 대단히 중요합니다.

만성 통증은 따로 짚고 갈 만합니다. 처음에는 대수롭지 않아 보이던 부상이 영상 검사로 다 설명되지 않는, 사람을 무력하게 만드는 통증으로 발전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온타리오 법은 검사 결과가 정상으로 나오더라도 만성 통증을 실제로 존재하고 배상받을 수 있는 부상으로 인정합니다. 중요한 것은 통증이 실제로 있고 사람을 무너뜨린다는 점에 대한 정직하고 일관된 증거입니다. 본인의 진술, 치료해 온 의사들의 소견, 그리고 매일 곁에서 지켜본 사람들의 이야기가 여기에 해당합니다.

뇌진탕을 포함한 뇌손상은 겉으로 아무 흔적이 없더라도 가장 심각한 부상 축에 들 수 있습니다. 뇌손상은 성격, 기억력, 집중력, 일하고 사람들과 관계 맺는 능력까지 바꿔 놓을 수 있습니다. 그 영향이 생활 전체에 미치고 영구적인 경우가 많기 때문에, 상당한 정도의 뇌손상에 대한 위자료는 높은 자리에 놓이며 가장 무거운 뇌손상은 상한선에 가까워집니다. 이런 사건은 향후 치료비와 소득 손실 금액도 큽니다. 평가 방식은 저희 외상성 뇌손상 배상 안내 글에서 다루고 있으며, 저희 뇌손상 분야 안내에서도 관련 내용을 보실 수 있습니다.

골절, 인대 파열, 관절 손상 같은 정형외과 부상은 깨끗하게 붙었는지, 아니면 통증과 뻣뻣함, 관절염, 장해를 남겼는지에 따라 전 구간에 걸쳐 흩어집니다. 잘 붙어서 후유증을 남기지 않은 골절은 낮은 자리에 놓입니다. 여러 차례 수술을 받고도 끝내 제 기능을 못 하게 된 관절은 훨씬 높은 자리에 놓입니다.

흉터, 화상, 절단은 외모 손상 요소를 전면에 내세웁니다. 여기서는 통증과 영구성, 그리고 몸에 남은 눈에 보이는 변화가 겹치며, 심리적 충격이 심각한 경우가 많습니다. 이런 부상은 신체 기능이 상당 부분 남아 있더라도 높게 평가될 수 있습니다. 피해가 신체적 제한만큼이나 외모와 정체성, 정서적 고통의 문제이기 때문입니다.

이 모든 경우에 걸쳐 말씀은 같습니다. 부상에 붙은 이름은 출발점일 뿐입니다. 금액을 움직이는 것은 그 부상이 얼마나 영구적인지, 얼마나 아픈지, 그 사람의 삶을 얼마나 깊이 바꿔 놓았는지, 그리고 그것이 어떻게 기록되었는지입니다. 그다음 비교가 사건을 비슷한 판례들 사이에 놓고, 바로 거기서 숫자가 나옵니다.

어떤 증거가 위자료 청구를 강하게 만듭니까

위자료는 부상이 한 사람에게 어떤 영향을 주었는지 보여 주어야 인정받는 것이라서, 증거가 전부라고 해도 지나치지 않습니다. 같은 부상을 입은 두 사람이 전혀 다른 금액을 받는 일이 흔한데, 그 차이는 대개 증거의 질에서 나옵니다. 청구를 강하게 만드는 것과 약하게 만드는 것을 정리해 드리겠습니다.

모든 위자료 청구의 기본은 꾸준한 진료 기록입니다. 다친 날부터 이어지는 병원 방문, 통증에 대한 호소, 받은 치료, 경과가 내가 무엇을 겪었는지 보여 주는 기록으로 쌓입니다. 그 기록이 일관되고 끊기지 않으면 믿을 수 있는 이야기가 됩니다. 기록에 빈 곳이 많거나, 이 의사에게 한 말과 저 의사에게 한 말이 서로 다르면 의심을 삽니다. 다친 후에 들이실 수 있는 가장 값진 습관은 치료를 받고, 그 치료를 끝까지 따라가고, 매번 증상을 정직하고 일관되게 이야기하는 것입니다.

치료해 온 의사의 소견은 실제로 무게가 있습니다. 오랜 기간 직접 진료한 의사, 전문의, 치료사는 부상과 그 영향을 직접 본 사람으로서 이야기할 수 있습니다. 오래 이어진 진료 관계에서 나온 소견은 설득력이 있습니다. 회복되는 과정, 또는 회복되지 않는 과정을 눈으로 지켜봤기 때문입니다. 부상이 영구적이라고 말하고 그 이유를 설명할 수 있는 주치의는 금액을 좌우하는 영구성에 대한 강력한 증거가 됩니다.

가족과 지인이 전하는 사고 전후의 이야기는 생각보다 훨씬 중요합니다. 아이의 팀을 코치하고, 텃밭을 가꾸고, 결혼식에서 춤추던 모습을 봤던 사람들이 이제는 그것을 못 하는 모습을 지켜보고 있습니다. 이분들이 정직하게 전하는 변화는 삶의 즐거움 상실을 법원에 생생하게 보여 줍니다. 이 사고 전후 이야기야말로 기능적 접근법을 살아 있게 만듭니다. 부상이 정확히 무엇을 앗아갔는지 보여 주기 때문입니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본인의 진술이며, 그 힘은 정직함에서 나옵니다. 판사나 배심원은 귀하의 고통을 이해하려 애쓰는 동시에, 이 사람의 말을 믿을 수 있는지 지켜봅니다. 좋은 날을 숨기지도 않고 나쁜 날을 부풀리지도 않는, 정직하고 일관되며 담담한 진술은 신뢰를 만듭니다. 그 신뢰가 공정한 배상으로 이어집니다. 실제 겪은 상실을 있는 그대로 이야기하는 사람으로 보일 때, 법원은 부상이 삶에 미친 영향에 대한 그 설명을 훨씬 잘 받아들입니다.

이제 반대쪽 이야기입니다. 위자료 청구를 크게 해치는 것들이 있으니 미리 알고 피하셔야 합니다.

치료 공백은 흔한 문제입니다. 오랜 기간 병원에 가지 않으면 상대측은 부상이 그렇게 심하지 않았거나, 회복되었다가 사고와 무관한 이유로 다시 나빠진 것이라고 주장합니다. 사정이 있었더라도 공백은 기록을 약하게 만듭니다. 비용이나 거리 때문에 치료를 이어 가기 어렵다면 담당 변호사에게 말씀하십시오. 치료를 유지할 방법이 있을 수 있습니다.

과장은 가장 위험한 실수입니다. 어떤 동작을 전혀 할 수 없다고 했는데 보험사가 몰래 찍은 영상이나 소셜미디어에 그 동작을 하는 모습이 남아 있으면, 그 사람의 신뢰는 통째로 무너집니다. 법원이 진술의 한 부분을 의심하기 시작하면 나머지 전부를 의심하게 되고, 배상액은 크게 떨어질 수 있습니다. 보험사는 큰 사건에서 실제로 사람을 붙여 촬영합니다. 가장 안전하고 가장 좋은 태도는 할 수 있는 것과 할 수 없는 것에 대해 완전히 정직해지는 것이며, 여기에는 컨디션이 좋은 날에 대한 이야기도 포함됩니다. 진실한 청구가 강한 청구입니다. 과장된 청구는 쉽게 무너집니다.

결국 핵심은 일관성과 정직함입니다. 위자료 청구는 한 사람이 실제로 겪은 고통에 관한 이야기이며, 기록과 증인과 진술을 통해 전해집니다. 그 이야기의 모든 조각이 맞아떨어지고 진실하게 들릴 때 청구는 강합니다. 조각들이 서로 어긋나거나 사실을 부풀렸을 때 청구는 무너집니다. 그리고 이 부분은 귀하가 직접 챙기실 수 있는 영역이 큽니다. 제대로 치료받고, 끝까지 따라가고, 매 단계에서 정직하기만 하면 됩니다.

위자료를 깎거나 줄이는 요인에는 어떤 것이 있습니까

배상액을 끌어내리거나 실제로 받는 금액을 줄이는 요인이 몇 가지 있습니다. 이것들을 알아 두시면 청구를 지키고 현실적인 기대를 세우는 데 도움이 됩니다.

교통사고 사건에서 가장 크고 가장 기계적인 감액 요인은 공제액입니다. 위에서 설명드린 대로, 배상액이 기준선을 넘길 만큼 높지 않으면 정해진 금액이 위자료에서 그냥 빠집니다. 이것은 사건에 대한 평가가 아닙니다. 교통사고에 대해 법에 박혀 있는 자동 공제입니다.

사고 전부터 있던 질환이나 부상도 배상액을 줄일 수 있습니다. 법은 사고가 일으킨 피해를 보상하는 것이지, 원래 가지고 있던 문제까지 보상하지는 않습니다. 사고 전에 이미 허리에 문제가 있었다면 상대측은 지금 통증의 일부는 사고가 없었어도 있었을 것이라고 주장할 것입니다. 그렇다고 청구가 무너지지는 않습니다. 이미 몸이 약했던 사람도 사고로 상태가 나빠졌다면 배상받을 자격이 있다는 것이 온타리오 법의 확립된 입장입니다. 다만 현재 상태 전부가 아니라 사고가 실제로 일으킨 몫을 반영해 배상액이 조정될 수 있습니다.

합리적인 의학적 권고를 따르지 않은 경우에도 배상액이 줄어들 수 있습니다. 법은 다친 사람이 회복을 위해 합리적인 노력을 할 것을 기대하며, 변호사들은 이를 피해를 키우지 않을 의무(duty to mitigate)라고 부릅니다. 도움이 되었을 치료를 합리적인 이유 없이 거부해서 상태가 더 나빠졌다면 법원은 그만큼 배상액을 줄일 수 있습니다. 핵심은 합리성입니다. 위험하거나 극단적인 치료를 받아야 할 의무는 없지만, 의사가 권하는 위험이 낮고 상식적인 치료를 무시하면 대가를 치를 수 있습니다.

신뢰성 문제도 때로 배상액을 크게 깎습니다. 앞서 말씀드린 대로 법원이 정직성을 의심하면 진술 전체를 낮춰서 봅니다. 과장, 앞뒤가 맞지 않는 진술, 주장과 어긋나는 촬영 영상은 모두 신뢰를 해치고 숫자를 끌어내립니다.

마지막으로, 사고에 대한 본인의 과실이 위자료를 포함한 전체 배상액을 줄일 수 있습니다. 본인에게도 일부 과실이 있다면 그 과실비율만큼 배상액이 줄어듭니다. 이것은 위자료를 어떻게 평가하는지와는 별개의 문제이지만, 최종적으로 받는 금액에는 영향을 줍니다.

이런 감액 요인들을 말씀드리는 것은 낙담하시라는 뜻이 아닙니다. 피할 수 있는 것은 피하시라는 뜻입니다. 나이나 부상의 성격은 바꿀 수 없지만, 꾸준히 치료받고 합리적인 권고를 따르고 철저히 정직하게 행동하는 것은 하실 수 있으며, 이 모두가 청구의 가치를 지켜 줍니다.

내 사건의 가치를 현실적으로 가늠하려면 어떻게 해야 합니까

여기까지 읽으셨다면 웹페이지가 귀하의 금액을 알려 줄 수 없는 이유를 이해하셨을 것입니다. 그러나 알려 줄 수 있는 사람에게서 현실적이고 근거 있는 답을 받아 내기 위해 하실 수 있는 준비는 있습니다.

먼저 내 이야기와 기록을 모으십시오. 부상이 어떻게 생겼는지, 그전의 삶은 어땠는지, 그 이후로 정확히 무엇이 달라졌는지 적어 두십시오. 못 하게 된 활동, 지금 안고 사는 통증, 일과 가정생활이 어떻게 달라졌는지 목록으로 정리하십시오. 진료 기록과 받은 치료 목록, 부상이 영구적이라고 언급한 소견서가 있다면 모아 두십시오. 정직한 평가는 전부 이 재료 위에서 만들어집니다.

그다음 이 자료를 들고 상해 전문 변호사에게 제대로 된 평가를 받으십시오. 변호사는 귀하의 사실관계를 실제 판결들과 맞춰 보고, 앞에서 설명드린 요소들을 적용하고, 교통사고 규정이 적용된다면 그것까지 반영해서, 상상 속의 숫자가 아니라 현실적인 범위를 알려 드립니다. 좋은 변호사는 불확실한 부분에 대해서도 솔직합니다. 사건 초기에는 의학적 증거가 다 모이기 전이라 범위가 넓고, 부상이 영구적인지와 장기적인 영향이 분명해질수록 범위는 좁아집니다.

정확한 숫자를 빠르고 자신 있게 내미는 곳은 조심하셔야 합니다. 온라인 계산기, 전화 한 통으로 나오는 견적, 누구에게나 똑같이 적용되는 금액표는 대개 믿을 수 없는 배수 방식에 기대고 있거나 아예 근거 없이 지어낸 숫자입니다. 내 청구가 얼마냐에 대한 정직한 답은 비교 판례에 근거한 합리적인 범위이며, 그 범위를 만드는 데는 실제 사실관계를 다루는 실제 작업이 필요합니다. 그것이 바로 상해 전문 변호사가 하는 일이고, 저희를 포함한 대부분의 상해 전문 로펌은 첫 상담을 무료로 제공하므로 비용 없이 근거 있는 판단을 들으실 수 있습니다.

법무법인 바트리앤초가 도와드리는 부분

위자료 평가는 짐작으로 하는 일도 아니고 공식으로 하는 일도 아닙니다. 꼼꼼하고 경험이 필요한 작업입니다. 의뢰인의 부상과 삶을 이해하고, 정말로 비교 대상이 되는 판결을 찾아내고, 금액을 움직이는 요소들을 적용하고, 교통사고 사건이라면 중상해 기준과 공제액을 의뢰인에게 유리하게 다루는 일입니다. 이 작업을 제대로 하느냐 아니냐가 제값을 받고 마무리되는 사건과 헐값에 끝나는 사건을 가릅니다.

저희는 온타리오 전역에서 상해 사건을 다룹니다. 교통사고부터 낙상 사고, 개물림 사고, 중증 뇌손상과 척수 손상까지 폭넓게 맡고 있습니다. 저희는 위자료를 뒷받침하는 증거를 처음부터 쌓아 올립니다. 꾸준한 진료 기록, 치료해 온 의사들의 소견, 사고 전후를 이야기해 줄 사람들, 그리고 상실에 대한 정직한 진술이 그것입니다. 지어낸 배수가 아니라 실제 판례에 견주어 사건의 가치를 평가하고, 위자료뿐 아니라 모든 손해 항목에서 온전한 가치를 받아 내기 위해 다툽니다. 저희는 성공보수(contingency fee) 방식으로 일하므로, 배상을 받아 드리지 못하면 수임료도 없습니다.

본인이나 가족이 다치셨고 내 청구가 얼마인지 정직한 답을 듣고 싶으시다면 법무법인 바트리앤초로 상담 신청을 해 주십시오. 전화는 (416) 661-4529이고 첫 상담은 무료입니다. 저희 상해 사건 분야 안내에서 전체 업무 범위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이야기를 나누는 데는 비용이 들지 않으며, 권리를 일찍 아는 것만으로도 청구의 가치를 지킬 수 있습니다.

FAQ

자주 묻는 질문

  • 온타리오에서 위자료는 어떻게 계산됩니까?
    온타리오는 공식이나 배수를 쓰지 않습니다. 판사는 비슷한 부상을 입고 비슷하게 삶이 달라진 과거 판결과 내 사건을 비교한 뒤, 그 비교가 만들어 내는 범위 안에 사건을 놓습니다. 주요 요소는 부상이 얼마나 무거운지, 영구적인지, 다친 사람의 나이, 일상이 얼마나 달라졌는지, 통증이 얼마나 계속되는지, 눈에 보이는 흉터가 있는지, 그리고 정서적, 심리적 영향입니다.
  • 온타리오에도 위자료 배수라는 것이 있습니까?
    없습니다. 치료비에 숫자를 곱해 위자료를 뽑아낸다는 생각은 미국식 개념이며 온타리오 법에는 설 자리가 없습니다. 온타리오 법원은 치료비에 연동된 산수가 아니라 비슷한 과거 판결과의 비교로 위자료를 평가합니다. 지출액을 곱해 주는 계산기가 내놓는 숫자는 온타리오 청구에서 아무 의미가 없습니다.
  • 캐나다에서 위자료 최고 한도는 얼마입니까?
    1978년 캐나다 대법원이 정하고 그 이후 물가에 맞춰 조정되어 온 상한선이 있습니다. 2025~2026년 기준으로 대략 $465,000~$470,000 수준입니다. 중증 뇌손상이나 척수 손상처럼 가장 심각한 부상만이 이 금액에 도달합니다. 상한선은 청구 중 위자료 부분만 제한하며, 소득 손실이나 향후 치료비는 따로 계산되고 한도가 없습니다.
  • 위자료와 다른 손해배상 항목은 무엇이 다릅니까?
    일반 손해배상 또는 비재산적 손해라고도 불리는 위자료는 부상이 사람에게 남긴 피해, 즉 육체적 통증과 정서적 고통, 삶의 즐거움 상실을 보상합니다. 다른 항목들은 금액으로 합산할 수 있는 손해를 보상하며 소득 손실, 향후 치료비, 실제로 쓴 비용이 여기에 해당합니다. 위자료는 더 큰 청구의 한 항목이고, 중상해 사건에서는 가장 큰 부분이 아닌 경우가 많습니다.
  • 위자료 공제액이 제 사건에도 적용됩니까?
    부상이 교통사고에서 비롯된 경우에만 적용됩니다. 교통사고 청구에서 온타리오는 위자료에서 공제액을 떼며 2026년 기준 금액은 $47,913.01입니다. 다만 배상액이 $159,708.71에 도달하면 공제액은 사라집니다. 낙상 사고 청구, 개물림 청구를 비롯한 대부분의 다른 상해 청구에는 공제액이 적용되지 않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저희 위자료 공제액 안내 글에 정리되어 있습니다.
  • 교통사고 후 위자료를 청구하려면 영구적인 부상이어야 합니까?
    교통사고의 경우 사실상 그렇습니다. 교통사고 후 위자료 소송을 하려면 부상이 Insurance Act의 중상해 기준(verbal threshold)을 넘어야 하며, 이 기준은 중요한 기능의 영구적이고 중대한 손상이거나 영구적인 중대한 외모 손상일 것을 요구합니다. 낫고 끝나는 가벼운 부상은 대개 기준을 충족하지 못합니다. 이 기준은 교통사고 청구에만 적용되며 낙상이나 다른 상해 청구에는 적용되지 않습니다.
  • 변호사는 제 위자료가 얼마인지 어떻게 판단합니까?
    변호사는 CanLII 같은 법률 데이터베이스에서 내 부상 및 삶의 변화와 비슷한 과거 판결을 찾습니다. 그렇게 모은 사건들에 금액을 움직이는 요소들을 적용하고, 교통사고 규정이 적용된다면 그것까지 반영해 현실적인 범위를 만듭니다. 초기에는 범위가 넓고, 영구성과 장기적 영향에 대한 의학적 증거가 분명해질수록 좁아집니다.
  • 왜 웹사이트가 제 청구 금액을 바로 알려 줄 수 없습니까?
    금액은 부상의 구체적인 조합, 영구적인지 여부, 그것이 다름 아닌 내 삶을 어떻게 바꿔 놓았는지, 그리고 어떤 과거 사건과 가장 비슷한지에 달려 있기 때문입니다. 이것을 하려면 실제 판결문을 읽고 실제 사실관계와 맞춰 보아야 합니다. 빠르고 정확한 숫자를 내미는 사이트는 믿을 수 없는 배수 방식을 쓰고 있거나 숫자를 지어내고 있는 것입니다. 정직한 평가는 비교 판례로 만든 합리적인 범위입니다.
  • 나이가 위자료에 영향을 줍니까?
    그렇습니다. 나이는 영구적인 부상을 안고 살아갈 기간에 영향을 주기 때문에 중요합니다. 젊은 사람은 평생 가는 부상을 훨씬 오래 견뎌야 하므로 삶의 즐거움 상실도 더 긴 기간에 걸치고, 이는 배상액을 높이는 쪽으로 작용합니다. 나이 든 분의 고통이 덜 중요하다는 뜻이 아니라 손해가 이어지는 기간이 더 짧다는 뜻입니다.
  • 사고 전에 이미 부상이 있었어도 위자료를 청구할 수 있습니까?
    대체로 가능합니다. 법은 사고가 일으킨 피해를 보상합니다. 사고 전에 질환이 있었다면 상대측은 통증의 일부가 어차피 있었을 것이라고 주장할 수 있고, 사고가 실제로 일으킨 몫을 반영해 배상액이 조정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온타리오 법은 이미 몸이 약했던 사람을 보호하므로, 사고로 상태가 나빠졌다면 기존 질환이 있다는 이유만으로 청구가 막히지는 않습니다.
  • 심리적 피해도 위자료에 포함됩니까?
    물론입니다. 불안, 우울, 외상 후 스트레스, 자신감 상실은 모두 온타리오에서 위자료의 일부로 인정됩니다. 만성 통증과 심리적 피해는 서로를 키우는 경우가 많으며, 잘 기록된 정신건강 피해는 배상액을 상당히 끌어올릴 수 있습니다. 정신적 피해는 부차적인 것이 아닙니다. 많은 사건에서 평가의 중심에 있습니다.
  • 위자료 청구를 가장 크게 해치는 것은 무엇입니까?
    무엇보다 두 가지입니다. 하나는 치료 공백으로, 상대측이 부상이 심하지 않았다고 주장할 빌미를 줍니다. 다른 하나는 과장으로, 신뢰를 무너뜨립니다. 할 수 없다고 말한 동작을 하는 모습이 보험사 촬영 영상이나 소셜미디어에 남아 있으면 법원은 진술 전체를 의심하고 배상액을 크게 깎을 수 있습니다. 가장 확실한 방법은 꾸준한 치료와 완전한 정직함이며, 여기에는 컨디션이 좋은 날에 대한 이야기도 포함됩니다.
  • 온타리오에서 위자료에 세금이 붙습니까?
    위자료를 포함한 상해 배상금은 캐나다에서 일반적으로 소득으로 과세되지 않습니다. 다만 이는 일반적인 설명이며 세무 자문이 아닙니다. 합의금을 어떻게 구성하는지에 따라 예외가 있을 수 있으므로 본인 상황은 담당 변호사나 세무 전문가에게 확인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 위자료는 전체 합의금에서 어느 정도를 차지합니까?
    위자료는 소득 손실, 향후 치료비, 실제로 쓴 비용과 나란히 놓이는 하나의 손해 항목입니다. 중상해 사건에서는 소득 손실과 향후 치료비 금액이 위자료를 넘어서는 경우가 많습니다. 위자료에는 상한선이 있고 나머지에는 없기 때문입니다. 모든 항목이 어떻게 전체 청구로 합산되는지는 저희 온타리오 교통사고 합의금 산정 안내 글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보험사가 제시한 첫 위자료 제안을 받아들여도 됩니까?
    매우 신중하셔야 합니다. 초기 제안은 부상이 영구적인지와 장기적 영향이 다 밝혀지기 전에 나오는 경우가 많고, 부상을 실제보다 가볍게 본 것일 수 있습니다. 일단 수락하고 면책 합의서에 서명하면 나중에 상태가 나빠지더라도 청구를 다시 열 수 없는 것이 보통입니다. 위자료에 대한 어떤 제안이든 받아들이기 전에 제대로 된 평가와 법률 자문을 받으시는 것이 좋습니다.
조재현

글쓴이

조재현

교통사고·상해 변호사 | 공동대표 변호사

조재현 변호사는 Vaturi & Cho LLP(VC 로이어스)의 창립 멤버이자 공동대표로, 교통사고·상해 및 민사 소송을 담당합니다. 토론토와 광역권의 사고 피해자와 그 가족을 한국어와 영어로 직접 대리하며, 한국어 법률 교육 채널을 통해 수백만 명에게 정보를 전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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